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수소전기차인 '넥쏘' 연료전지를 이용한 '수소로 밝힌 미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현대차는 넥쏘 5대의 수소연료전지로 가동하는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서울시청 외벽에 수소와 관련한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행사에 쓰인 수소는 폐기물 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서울 월드컵공원 수소충전소에서 조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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